인퍼머스 VS 프로토타입 by 계란소년



오픈월드에서 특수능력으로 설칠 수 있다는 설정 때문에 어지간히도 비교되는 두 게임.
가식없이 까발리는 리뷰로 유명한 Yahtzee Croshaw도 이 두 게임을 비교하였는데...

"(상략) 나는 둘 다 재밌고 지구는 둘이 공존할 만큼 넓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그건 재껴두고, 역사는 승자를 원하니까.
그래서 나는 상대 게임 주인공이 브레지어 입은 모습을
더 잘 그려서 보낸 제작사에게 승리를 주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놀랍게도 두 제작사 모두 이 요구에 반응하였는데...







일단 프로토타입 제작사 Radical Entertainment가 보낸 인퍼머스의 주인공 콜.







영락없이 게X...








그리고 인퍼머스 제작사 Sucker Punch가 보낸 프로토타입의 주인공 알렉스...








어머나 요부





Yahtzee는 두 제작사가 완전 무관하게 그림을 그렸음에도 둘 다 무지개와
빛나는 유니콘, 그리고 두 캐릭터 모두 각자의 특수능력을 반영하는 장면
(콜은 전기방출, 알렉스는 타인을 섭취해 의태)을 그렸다는데 놀라움을 표했다.
게임 뿐만 아니라 그림 또한 이런 걸 보니 둘은 역시 닮은 게임이 맞는 것 같으며,
두 제작사 모두 재치있게 반응해줘서 좋았으나, 어쨌든 이렇게 됐으니 승자는
결정해야 하므로, Yahtzee는 더 위풍당당 유니콘과 풍만한 가슴, 요염한 분위기를
선사한 Sucker Punch의 손을 들어, 인퍼머스가 더 나은 게임이라고 선언하였다[...]


하아 하아 by 계란소년


아아 중독성이 너무 심해!! 벗어날 수가 없어!!

내일 저녁시간대 호드모드 참가자 받습니다.
제 게이머태그 Eggboy86입니다. 신청해주세요.



건담전기 동영상 by 계란소년




조잡한 2D/3D 합성 애니메이션은 대체 뭐냐;; 곤조 초창기 작품도 아니고...
솔직히 이렇게 편집을 심하게 해놓았음에도 플레이 영상으로 보이는 부분의
퀄리티가 심히...솔직히 타겟 인 사이트 좀 최적화 해놓은 정도로 밖에 안 보임.












헐ㅋ 연방군 아저씨 멋진데?


세끼를 참았다 by 계란소년



세끼를 참으면 치킨을 소환할 수 있지



K-7이 풀린 듯 허이... by 계란소년


펜탁스의 역습 NEW K [ K-7 ] 간단 사용기(SLRCLUB)
단순무식한 K-7과 e-420 크기비교(SLRCLUB)

 전적으로 기대하던 바를 만족시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은 수준까지 올라온 거 같네요. 화질이야 원래 좋은 편이었고, 이제 연사속도나 AF도 평균 수준까진 올라왔으니까요. 중급기인데 크기가 엄청 작은 것도 마음에 드네요. 중급기는 일정 이상 커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D300이나 50D는 필요 이상으로 크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알파700은 그냥 적당히 큰 정도였고 E-30은 딱 적당한 듯 했습니다. 이것보다 작아지면 오히려 불편해지겠죠. 그나저나 K7은 크롭바디인데 E-30이랑 비슷한 수준이니 경악할 따름입니다. 사실 포서드의 소형이란 이점은 중급기에서는 그다지 찾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죠. 보급기 크기는 확실히 작게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진 중급기 중엔 제일 작았는데 K7이 나왔으니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군요. MF 왕국[...] 답게 뷰파인더도 훌륭합니다. 시야율 100%가 되고 배율은 약간 줄었지만 뷰파인더 크기 자체는 K20D보다 미미하게나마 커졌습니다. 소형화 하면서도 이정도를 달성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 크롭 최강자 D300보단 약간 작지만 E-30보다야 훨 크고 말이죠. 올림푸스와 비슷한 필터모드가 추가됐는데, 미니어쳐 모드가 특히 끌립니다. 사실 기존에는 이런 사진은 허벌나게 비싼 틸트 쉬프트 렌즈를 사용해야 구현할 수 있었죠. 그게 본래 틸트 쉬프트 렌즈의 목적도 아니고...그나저나 다 좋은데 펜탁스 치고는 너무 비쌉니다.[...]

ps.그나저나 보면 볼 수록 G1의 뷰파인더는 컬쳐쇼크인 듯...








그래도 E-3, E-30의 광속 AF는 버리기 아깝지...


꽃사진 by 계란소년


 꽃은 다른 피사체보다 촬영하는데 여유와 생각이 필요한 피사체이고 요즘 꽤 바쁜 편인데다 특별히 출사를 따로 나가진 못하는 상황이라 원래 별로 찍지 않는 피사체이다. 신속성이란 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서 AF라는 게 그렇게 절실하게 작용하지 않는 듯 하다. 물론 내가 AF에 목을 메는 이유는 그렇지 않은 피사체를 훨씬 많이 찍기 때문이다. 여전히 나는 광속 AF의 신봉자이지만, 솔직히 꽃 사진에 한해서라면 구형 MF렌즈라도 아무 불편없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단지 내가 꽃이나 식물을 별로 찍지 않을 뿐. 난 그다지 진득하게 피사체를 지켜보는 성격도 안 되고, 꽃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니 별 수가 없다. 내가 찍는 건 거의 다 무생물이거나 풍경, 혹은 드물게 사람, 동물이나 찍는 정도. 인물 사진도 거의 안 찍는 편이다. 사실 찍어서 사진 보내줄 만한 사람이 그다지 없다;; 그래서 인물사진은 일부러 사진을 요청한 친구 아니면 그냥 가족 사진 정도라고 보면 될 듯. 주저리는 이쯤 하고, 꽃사진 올린 김에 색감 이야기 약간. 역시 꽃 하면 색감이지.

 소니 쓰다가 올림푸스로 넘어왔는데, 올림푸스의 JPEG 기본 색감은 맘에 드는 편이다. 디폴트 셋팅에서 샤픈만 조금 주는 정도로 내가 원하는 색감이 나온다. 소니 때는 디폴트에서는 약간 마음에 안 드는 면이 있었는데(색조가 약간 엇나가 있었다), 커스텀 셋팅 기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있진 않았다. 커스텀 셋팅이 보편화되면서 메이커별 색감의 무게는 많이 퇴색되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고 해도 취향에서 상당히 동떨어진 디폴트 색감이라면 마음에 드는 셋팅을 찾는데 상당한 수고가 필요한 바, 메이커의 색감 특성이라는 게 아직은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듯 하다. 특히 RAW보다는 JPEG로 찍는 걸 선호한다면 말이다. RAW를 활용하면 색감 같은 건 무의미하다고 하지만, 사실 언제나 RAW로 찍을 수는 없는 거고(요즘은 용량 문제 때문에 그럴 일은 별로 없지만) 컴퓨터에서 한단계 더 거치는 시간이라는 게 결코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니까. 나는 손보기 귀찮아서 가능하면 JPEG 상태로 잘 뽑아보려고 하는 편이라 더욱 그렇다. 또 Adobe Camera Raw의 경우 모든 기종의 컬러 프로파일을 충실하게 반영하지는 않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얻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올림푸스의 경우 노란색 원색이 ACR로 후보정한 RAW보다 JPEG가 훨씬 더 나아보인다. 물론 올림푸스 전용 프로그램을 쓰면 JPEG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알잖은가. 전용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개적화인지(먼산)

 모든 기종을 진득하게 써본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메이커별 디폴트 색감에 대한 느낌을 말하자면, 캐논은 역시나 가장 인기있는 메이커 답게 보편적이고 특별히 튀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무난한 색감을 보여주는 듯 하다. 매력있다기보단 보편적으로 괜찮다는 인상을 주는 타협점을 잘 찾은 듯 하다. 어떻게 보면 커스텀 셋팅을 설정하기 가장 좋은 시작점을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니콘은 솔직히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DSLR에 전력투구한지 몇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 JPEG 프로세싱에서는 여전히 후발주자인 듯한 느낌이다. RAW를 보면 기계가 문제는 아닌데...오토화밸과 연동되는 저채도 문제도 그렇고 하여튼 바디는 잘 만드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차기기종에선 꼭 해결되겠지? 이미지 프로세싱을 신뢰할 수 없다는 건 꽤 치명적인 문제다. 올림푸스는 널리 알려졌듯 바다나 하늘의 푸른색을 잘 뽑는다는 평이 있고, 나로서는 원본의 느낌을 변질시키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예쁘게 보이는 색감을 가진 듯 하다. 소니는 비교적 중립적인 느낌을 내는 듯 하다. 사실 끝까지 완전히 맘에 드는 커스텀 셋팅은 찾지 못 했지만...(그냥 귀찮아서다) 색감으로 유명한 펜탁스는 진득한 느낌이 있다. 상당히 매력을 느끼는 색감인데, 다만 자연스러운 색이라기보단 예쁜 색에 가깝기 때문에 호오는 갈리는 듯 하다. 파나소닉은 솔직히 제대로 만져본 게 없어서 모르겠다. 그냥 사람들이 올리는 것만 봐서는 가감없는 솔직한 사진을 보여주는 듯 하다, 다르게 말하면 좀 심심하고 멋없어보인달까?;; 제대로 써봐야 말할 수 있겠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다음에는 펜탁스를 한번 써보고 싶긴 하다. K7이 싸진다면...

ps.솔직히 모니터 컬러 캘리브레이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색감 얘기를 한다는 건 좀 어불성설이지만, 그정도로 색상에 철두철미한 성격도 아니고 또 수동으로 잡은 셋팅이긴 해도 나름대로 중립적으로 뽑는 편이라 생각한다. 음, 약간 차가운 쪽을 선호하기는 하려나

기어스 오브 워 2 클리어 by 계란소년


1이 꽤 녹록치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첫 플레이는 쉬움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난이도가 좀 낮아졌더군요. 한단계 정도씩은 내려간 듯 싶습니다.
플레이시간도 제법 길고 이것저것 재밌는 구성이 많아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중간중간 특별한 플레이를 하는 챕터들에는 몬스터헌터, 메탈슬러그, 매트릭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메탈기어 솔리드 4 같은 단어들이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최근 해본 게임 중 캠페인 만족도로만 따지면 최고였던 거 같습니다.
분량이든 중독성이든 말이죠. 따지고보면 그냥 쏴죽이는 게 전부인데 묘하게
계속 해서 빨리 엔딩을 보고싶게 만든달까...스토리야 3가 나올 거라서 완전
오리무중 수준이지만, 1에서 없다시피 한 스토리에 비하면 일취월장한 듯.

여튼 한번 깬데다 생각보다 싱글 길이가 긴 편이라 잠시 좀 쉬어야 할 거 같고...
데스매치 같은 거야 미국 밖에선 매치메이킹이 워낙 지옥이래서 신경 껐고,
며칠 있다가 코옵이나 호드모드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코옵도 4인 제한이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요. 3에서는 델타 분대 전체로 4인 코옵할 수 있게 되겠지?



Fez on XBOX Live Arcade! by 계란소년




Fez(Polytron Corporation)

와우. Fez가 XBLA로 나온다는군요. 솔직히 정말 인디 스러운 게임의 유치란 측면에선
XBOX Live가 PSN보다 좀 부족한 편이었다고 생각하는데(군소 제작사 중심이랄까)
Braid도 그렇고 이제 MS가 이런 쪽으로 힘 좀 써보려고 합니다. 별 의미는 없겠지만
아마도 독점일 듯 하군요. Braid 처럼 PC용은 스팀으로 나오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사람들이 Crayon Physics 하길래 뭔가 찾아봤더니 이것도 진짜 허거덕.
다만 포인팅 디바이스 기반의 시스템이라 콘솔에선 좀 힘들겠지만...


헉 그러고보니 일주일이 끝났네 by 계란소년



TGIF



Jet-Powered ATV by 계란소년

Project: WHIRL from PopSci.com on Vimeo.

제트 엔진으로 밟아봅시다 (...)(Luthien 님)

...사실 제트엔진이 아니라 제트터빈. 우리가 생각하는 항공기 엔진이 아니란 소리.
정확히는 가스터빈으로, 제트엔진과 유사한 연소 매커니즘이지만 분사력으로 힘을
얻는 게 아니라 가솔린처럼 엔진이 샤프트를 돌려서 구동계를 굴리는 방식이다.
뭐 엔진이 바뀌었다고 하늘로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불꽃같은 건 나오지 않으니
박력은 딸리지만 크기에 비해 출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회전음이 아주 매력적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맞춤검색
메일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