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S의 전성시대가 열리는가? by 계란소년




 신형 BMW 7시리즈에도 채택된다는 4 Wheel Steering. 뒷바퀴를 액츄에이터로 3도 정도 돌려서 언더스티어를 차단하고 코너링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BMW는 IAS(Integral Active Steer) 현대는 AGCS(Active Geometry Control System), 닛산과 르노는 RAS(Rear Active Steer), 라고 부릅니다. 사실 80년대에 이미 등장한 바 있는 기술이지만, 조작감과 승차감의 위화감 등의 문제점 때문에 사라졌다가, 최근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기술에 힘입어 다시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형 트럭이나 SUV에도 회전반경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쏘나타는 '사내교육용'의 압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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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리 2008/08/07 20:10 # 답글

    그러나 저런 것을 봐도 소나타보다 어코드가 이쁘게 보이는 것은 역시나 제가 혼다빠라서 그럴까요? FR기반의 차랑 비교 안하는 것이... 하면 재미있을텐데 말입니다.
  • 계란소년 2008/08/07 20:11 #

    실물 어코드를 본 바로는 어코드가 쏘나타와 비슷한 포지션의 제품임에도 차가 낮게 깔린 느낌을 주는게, 대중차인데도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을 주더군요. 하지만 예뻐보이는 어코드도 유럽형에 비하면 못생겼다는...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08/08/07 20:59 # 답글

    이젠, 보통차의 뒷바퀴도 조타에 도움을 주게 되는군요
  • Spearhead 2008/08/07 22:26 # 답글

    현대의 AGCS는 나름 머리 잘 굴린 4WS기술의 일종인데, 뒷바퀴 토우각 3도가 코너링 효율을 많이 높여준다니 좋은 기술은 좋은 기술인 것 같습니다.
  • 아방가르드 2008/08/08 05:21 # 답글

    AGCS는 엄밀히 말해서는 4WS랑은 좀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일제 브랜드의 4WS에서 영감을 얻기는 했다지만, 그래도 AGCS는 뒷바퀴를 조정하는것보다는 서스펜션 구조에 변형을 가해 토값에 최대 3도까지 변화를 주는 구조라서 4WS보다 덜 복잡하고 개발비용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 lchocobo 2008/08/09 15:39 # 답글

    사내 교육용 동영상이 외부에 유출되다니 현대도 큰일날 듯.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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