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가니 워크스와 펜탁스는 K-x 한정모델 K-x 코레쟈나이(이거 아냐!) 로보 모델을 예약 개시한다. 펜탁스 온라인샵 한정이며 가격은 미정. 제품은 코레쟈나이 로보의 트리코레 컬러를 그대로 K-x에 옮겨 로봇이 카메라로 변신한 듯한 인상. 스트로보의 '얼굴'은 코레쟈나이 로보와 마찬가지로 자리가니 워크스에서 직필로 그려넣는다. 패키지에는 코레쟈나이 로보의 미니어처도 동봉된다.
"펜탁스 로부터 제안이 왔을 때에는, 솔직히 '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는 페인트로 발라주세요- 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까지 갔습니다. 페인트로 도색하면 벗겨지기 쉽기 때문에, 확실히 페인트로 칠해주기로 했습니다만...(웃음) 겉보기에는 코레쟈나이 로보가 카메라로 변신한 듯한 느낌이지만, 사진을 찍었는데 '이건 아냐!'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태그 : 펜탁스









덧글
vermin 2009/09/18 15:01 # 답글
이건 아니잖아
코끼리엘리사 2009/09/18 15:02 # 삭제 답글
설마 코레쟈나이가 이렇게 나올줄을 몰랐네요;
로리 2009/09/18 15:06 # 답글
병신 같지만 진짜 멋있게 보입니더 T_T
천하귀남 2009/09/18 15:08 # 답글
저렇게라고 팔아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센서가 소니꺼라는데 과연 장기적으로 소니가 제대로 센서 공급할지는 영 불한하군요.
미놀타2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콜러스3세 2009/09/18 16:19 # 답글
푸핫 지금 호야 카메라사업부장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꽤 '깨는' 사람 같은데요?
피쉬 2009/09/18 18:23 # 답글
그러고보니 디카에서 센서 만드는 회사가 캐논과 삼성,소니,코닥으로 아는데니콘과 펜탁스는 지금도 소니가 공급해주는거 맞죠?
올림은 파나소닉일테고..
사마디 2009/10/07 16:43 # 답글
소니말고 삼성도 공급합니다k20d 와 k-7 에서 모두 삼성 센서가 들어갔지요
보급형인 k-x 에 들어간 센서는 소니 센서구요
계란소년 2009/10/07 18:26 #
사람들은 이 문제로 펜탁스와 삼성 사이가 틀어졌다고 보고 있거든요. 구형 기종보단 신형기종을 기준으로 보기 마련이죠.
사마디 2009/10/07 18:29 # 답글
그런사람도 있는반면에 소니가 센서가격 후려치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센서의 성능자체는 삼성것이 나쁘지 않은데
신형이라곤 하지만 보급기인 k-x 에 1500만화소 삼성센서가 들어가는것도 하극상인것같습니다.(이미 약간 그렇긴 하지만서도)
아마 다음에 출시될 k-7 후속모델에는 다시 삼성센서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경쟁력의 문제라고 생각돼요.
계란소년 2009/10/07 18:32 #
소니가 가격적인 면에서 이득을 본 거라면, 후발주자인 삼성은 더더욱 가격으로 어필을 했어야죠. 안그래도 펜탁스는 유일한 소비자인데. 삼성이 멍청한 거든지, 펜탁스가 삼성 센서를 쓸 생각이 없었든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이미 소니가 1500만 화소 센서를 개발했기 때문에 K-7 후속작도 위태위태하죠.그리고 크롭바디에선 어차피 보급기/중급기 간 화소 차별은 무의미합니다. 다른 메이커들을 보더라도 그렇구요. 특히 니콘은 4개나 되는 크롭 기종에서 단 한기종만 제외하고 모두 1200만화소로 통일했죠.
사마디 2009/10/07 18:41 # 답글
너무 비판적인 시각에서 보시는것 같네요^^다들 뭐 회사 간부 한두명의 의견으로 정해지는 일이 아니고 합리적인 판단에 의한거겠죠..라고 저는 생각해요
펜탁스 입장에서도 너무 삼성센서만 고집하는것 보다 이번k-x에서 소니센서채택등으로 해서 가격경쟁을 유도하려는 취지도 보여요
화소는 사실 웹용으로 사진을 다루는 보급 인문자라면 600만화소나 1500만화소나 의미없는건 사실이지만
큰 사이즈로 인화했을경우엔 차이가 꽤 난다고 합니다.
소니가 1500만을 개발했다는 것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 이미 개발한지 좀 된 센서를 펜탁스에게 싼 가격에 대량 공급했다고 볼 수도있습니다. 이럴 능력이 삼성에서 없었다고 볼 수도있지만, 판매량을 모니터링하면서 제때 공급해줄 수 있는 측면이라든가, 커뮤니케이션측면에서 소니가 유리했기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계란소년 2009/10/07 18:48 #
펜탁스가 한때 거의 트로이 목마 수준이었던 소니와 관계가 개선되게 했다는 게 펜탁스가 만족할 만큼 삼성이 지원해주지 못 했다는 의미로도 보이거든요. 납품할 곳이라곤 펜탁스 밖에 없는 삼성이 소니를 끌어들여서 가격 경쟁이 유도가 된다면...그건 애초에 삼성이 장사를 잘못 한 거겠죠.
사마디 2009/10/07 19:06 # 답글
삼성이 펜탁스에게 트로이목마수준으로 장사를 못하더라도 언제든 정상화될수있다고도 얘기할 수 있겠네요삼성이 개발한지 얼마 안된 센서의 가격과 소니에서 개발한지 좀 된 센서..
결론은 소니센서의 후려치기가 아닐지.. 아무리 장사를 잘 하려고해도 생산비등등 감안해도 안되는 상황이 있잖습니까?
말씀마따나 한참동안 센서공급 못했던 소니측에서 k-7 이랑 k20d 팔리는거 보고 다급해질대로 다급해진대다가 어차피 새 센서개발도 거의 됐겠다 뽕도 뽑을만큼 뽑은 센서가지고 펜탁스측에 싸게 넘긴걸로 보입니다
다음 플랙쉽에서 삼성껄 쓸지 소니껄 쓸지를 또 봐야겠지만 그때는 또 삼성센서가 가격에서 유리하겠죠 품질도 그렇구요
한편으론, 아마 k-x 에 삼성센서를 넣었고, 가격이 이대로라면, 기존에 나왔던 k-7의 판매에 마저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해요.(중고가 하락으로 욕은 욕대로 먹구요.) 캐논이나 니콘처럼 일부기능들을 일부러 빼는 만행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플래그쉽과 보급기간의 차이를 둘 수밖에 없었을겁니다.
계란소년 2009/10/07 19:13 #
철저하게 후발주자인 삼성 입장을 생각하면 삼성이야말로 진정 후려치기를 했어야 했죠.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유일한 소비자를 붙들어 놓을 의지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 센서에서 삼성센서가 가격이 유리할 거란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소니의 새 센서는 곧 니콘에서도 사용될 거고, 그 대량생산에서 나오는 단가 이득을 단순히 반도체 기술의 우위만으로 삼성이 따라잡을 수 있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리고 소니가 펜탁스와의 관계를 회복한 것과 달리, 삼성은 GX 시리즈 후속작의 기약을 없애고 NX를 발표한 것만으로 적어도 감정 만큼은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전 K-x가 1500만 화소였더라도 K-7의 판매량에는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x가 부분적으로 K-7 팀킬 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들에 비하면 센서의 차이는 세발의 피거든요. 게다가 중급기가 다 그렇지만 K-7을 정말 원하는 사람은 단순히 같은 센서 쓴다고 K-x에 끌리지 않습니다. 기초 스펙, 조작계의 우위, 방진방습 등, K-7의 메리트는 확실합니다. 어차피 K-7이 대량으로 팔릴 제품은 아닌 이상, K-x가 고성능으로 나와서 많이 팔린다고 그게 나쁜 일이라고 보지는 않는데요...
사마디 2009/10/07 19:20 # 답글
이미 완제품 카메라를 생산하는 소니에서 자기카메라에쓰이는 최신 센서를 삼성보다 경쟁력있는 가격에 펜탁스에 공급하지는 못할 겁니다. 워낙 가격메리트가 있는 펜탁스 모델에 소니 자사의 같은 센서가 들어간다고 치면 가격이라도 맞추기위해서 가격을 높게 부르겠죠. 이런 이유로 삼성센서 채택확률이 더 높다고 할수 있구요.글세요 그리고 k-x 에 k-7 과 같은 센서가 들어간다면 저같아도 k-7 보다 k-x 사겠는데요^^; 기초 스펙, 조작계 방진방습은 결과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니죠. 반면에 가격적으로 보면 kx가 k7의 거의 절반 가까운 수준입니다. k-7판매량에 영향이 있든지 k-7가격이 낮아지던지 둘중하나의 결과는 반드시 있을거에요
어차피 보급,입문자가 삼성이든 소니든 센서차이를 모른다는 가정하에는 오히려 소니센서를 써서 가격을 낮춰야 더 많이 팔리겠죠. 고급유저들은 k-7에 잡아둔 채로요.
계란소년 2009/10/07 19:38 #
삼성이 펜탁스에 대해 가격경쟁력이란 측면을 얻고자 했다면 애초에 소니 센서가 재진입하는 것도 어떻게든 저지했어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이고, 저는 삼성이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후려칠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1500만 센서 대결에서도 삼성이 가격 우위를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되고요.조작계, 기초스펙, 방진방습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니, 줄곧 중급기를 사용해온 저로써는 절대 동의할 수 없는 의견이네요. 전 다른 게 다 똑같더라도 다이얼이 2개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1.5배 더 비싼 카메라를 살 생각이 있거든요. 신속한 설정 변경의 중요성은 말 안 해도 아실 듯 한데요...K-7 살 돈이 있고 K-7의 메리트를 아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K-x가 엄청나게 싸다고 K-7 대신 K-x를 선택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저렴한 소니 센서라고 하셨지만, 삼성이 센서 판매를 계속 유지할 의지가 있다면 애초에 K-x의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서도 삼성 센서를 쓸 수 있게 했었어야 했습니다. NX 발표로 일본 메이커들의 연대가 강조되는 시기에 이렇게 무던하게 나온다는 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제가 삼성이 장사를 못 하고있는 거라고 얘기하는 거구요. 어쨌든 별로 타협의 여지는 없는 듯 하니 저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사마디 2009/10/07 20:05 # 답글
가격경쟁력이라는건 파는쪽에서 정하는게 아니고 사는쪽에서 유도를 해 나가는거겠죠. 파는쪽에서는 불가피한 상황에선 안파는 것이 이득일때도 있는것이죠. 같은 성능의 센서도 아니도 한단계 아래의 센서와 상대하고자 그 가격대로 센서가격을 낮춰버리면 가격경쟁력(팔수있는 가격경쟁력?)이 생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만성 적자구조를 만들게 되는 셈이죠.펜탁스와 노예계약을 할 순 없잖아요. 옷을 사더라도 손님이 옆가게가 더 싸니 그가격에 달라고 해도 부르는 가격이 너무 낮으면 파는 측에서도 안팔수도 있는겁니다. 단골이 떠나가더라도 결단내릴땐 내려야겠죠. 게다가 물량은 적지만 삼성에서도 gx20에 센서를 넣고 있으니, 그렇게 가격을 무리하게 낮췄다간 gx20 에게도 타격이 있을테구요.소니가 최신의 센서를 삼성보다 싸게 공급하는건 힘들겁니다. 비슷한 성능에서 소니와 펜탁스 제품가격의 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반면 삼성은 아얘 펜탁스의 복제품비슷하게 비슷하거나 오히려더 싼 가격에 팔고있으니..
제가 말한 결과물이라는것은 사진 자체의 화질을 말하는것입니다.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하고 그냥 말씀드린건데--; 물론 찍기가 편하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오는것은 당연하죠. 제가 그걸 무시하고 말씀드린건 아닌데^^:. 방진방습이 된다고 해서 명부암부계조가 살아나는것도 아니고 해상도가 좋아지는것도 아니잖아요. 만약 k7과 같은 센서를 달고 나온다면 80만원정도 아끼고도 k-7과 완전히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제품을 선택하는데 정말 중요하죠. k-7사려고 했던 유저들은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돈이 있더라도 카메라의 값이란게 소득에서 약간 무리해서 나가는 지출이니까요.
음..그리고 NX 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계란소년 2009/10/07 20:18 #
일단 펜탁스가 소니 신형 센서를 채택한다고 해서, 소니보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펜탁스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말하고 싶군요. 결국 카메라의 판매는 마운트 홀더에 대한 신뢰와 렌즈군입니다. 펜탁스의 렌즈군은 흠잡을 데가 없지만, 솔직히 카메라는 많이 쳐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캐논, 니콘, 소니에 비해 펜탁스가 싼 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그렇게 싼데도 그리 잘은 안 팔리는 게 현실이죠. K-x는 어떨지 두고봐야겠지만요.스냅 중심이라 화질에만 기준을 두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카메라의 결과물이란 것은 화질보다는 어떤 조건에서 정확하게 찍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저는 훨씬 다이내믹한 조건에서 사진을 찍거든요. 만약 사마디 님처럼 화질이 최우선 기준이라면 당연히 센서를 중시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 또한 많다는 겁니다. K-x는 절대 동체추적 촬영을 할 수가 없고, 더 고성능인 K-7 조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펜탁스 AF 성능의 한계죠. 그리고 K-7과 K-x의 센서간에 화소수 외에 특별한 스펙 차이는 없다고 보는데요. 소니 1200만센서의 DR이나 해상도는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펜탁스와 노예계약이라...저는 그렇게 해야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사실 노예계약이 아니라 펜탁스를 놓고 소니와 벌이는 줄다리기죠. 소니는 센서시장의 절대강자입니다. 삼성이 소니를 상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일단 먼저 제압하고, 수지타산 같은 건 나중에 맞춰봐야 맞습니다. 아니라면 그냥 빠지든지요. 솔직히 지금 펜탁스 말고는 삼성 센서 사줄 데도 없습니다. 삼성 센서를 전폭적으로 공급하고, 그 힘으로 펜탁스가 시장점유율에 탄력을 받고, 그 다음에 다른 메이커과도 접촉하는 수순을 밟아갔어아죠. 헌데 지금 삼성은 빠지는 것도 아니면서 정면돌파 하려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NX가 삼성의 센서 생산라인을 유지할 만큼 히든카드일까요? 아닐 것 같지만...
Platinum 2009/10/07 20:29 # 답글
그래서 코닥이 풀프레임 센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Platinum 2009/10/07 20:37 #
어쨌거나 삼성 입장에서는 펜탁스 맛(?)꽤나 보고 뱉어낸 걸테고(펜탁스가 미놀타의 소니에 목줄잡혀살다 결국 끔살(...)당한 전례를
기억 못할 정도로 멍청하진 않을 거고.. 물론,
미놀타 기생수가 된 소니가 새 몸통을 찾진 않겠지만.)
펜탁스가 울며겨자먹기로 소니센서를 쓰게 된 것이든 뭐든..
삼성이 어떻게 할건지 모른다는 점에서 현재로선 예측불가죠.
NX가 마포를 때려잡을 카드가 될지, 아니면 대체 뭐가 될지..
근데 NX는 왜 스펙도 안밝히고 있어 여태까지 ㅡㅡ
Platinum 2009/10/07 20:42 #
더불어 펜탁스의 SAFOX (K-7은 어떤지 몰라도)의 위상차 AF성능은이미 후발주자 올림푸스조차 E-3과 함께 뛰어넘은 지가 좀 지났고..
니/캐/미/펜/디지털전용두배크롭/취미로카메라표캐논유사마운트..
..와 같은 많은 마운트가 있는데 굳이 DSLR시장에 뛰어드는 멍청한 짓은 않겠죠.
결국 NX혹은 그와 유사한 형태의 바스타드 카메라로 방향을 틀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마디 2009/10/07 20:42 # 답글
노예계약해야한다로 결론을 내리셨군요 끝낸다고 하시더니 제가 먼저 끝내야할듯 ㅎㅎ
계란소년 2009/10/07 20:51 #
정말 센서 장사할 생각이 있다면, 시징진입 단계인 삼성으로서야 뭐든지 해야죠. 고객이 없는데요. 어쨌든 삼성 센서와 펜탁스에 관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DD 2009/10/10 13:28 # 삭제 답글
그림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