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부터 3년간 F1 타이어 독점권을 따내고, 미쉐린의 이탈로 2007년부터 사실상
F1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온 브리지스톤이 2010년을 마지막으로 F1을 떠난다고 합니다.
과연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궁금하군요. 굿이어 등은 타이어를 만든지 너무 오래됐고
미쉐린이 그나마 현실성 있습니다만, 금호타이어가 이미 2007년 F1 타이어 시제품을
개발한 바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다음 독점권은 금호가 따줬으면 합니다마는...

2007년 발표된 금호의 F1 스펙 시제품









덧글
별빛수정 2009/11/02 19:31 # 답글
금호가 따면 좋겠네요:) 금호 아시아나가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던데 이게 된다면 좀 회복되는 효과도 거두겠네요.
로리 2009/11/02 19:32 # 답글
그나저나 돌다리가 떠난다니... 저럴거라면 왜 타이어 독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_-
dhunter 2009/11/02 21:28 # 삭제
독점을 하려고 한건 아니고 미국 F1 경기때의 사고로 미쉐린이 쳐짤린 탓이 아니었던가요?
로리 2009/11/02 21:33 #
아... 오해가 좀 ^^;;FIA라는 말을 안 적었군요... FIA가 타이어 원메이크를 발표하다보니 미쉐린이 자연스럽게 미국 사건도 있고 해서 퇴출당한 것이긴 합니다만...
계란소년 2009/11/02 22:18 #
미쉐린이 짤렸다기보단 FIA가 미쉐린 쪽의 요구를 안 들어주고 쌩까서 미쉐린이 떠난거에 가깝습니다. 솔직히 미국에서 미쉐린이 잘못한 건 없다고 생각하네요. 타이어가 기준 미달로 만들어졌던 것도 아니고, 보이콧은 안전을 위한 당연한 처사였다고 봅니다. 어쨌든 FIA에 편승해 이득을 봤던 브리지스톤도 떠날 정도라면 상황이 정말 안 좋다고 보이기도 하는군요.
dhunter 2009/11/03 12:02 # 삭제
아... 글을 오해가 많게 썼는데, 저도 미쉐린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어른들의 비즈니스에서 조건이 안 맞았고, FIA가 갑으로서 '짤랐다' 라고 표현하려고 했는데 좀 글을 발로 썼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