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망했어요 by 계란소년



제기랄. 뭐 이딴 경우가 다있어?



모던 워페어2 런치 트레일러 by 계란소년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도대체 마음에 안 들 장면과 분위기들 뿐...
3류 전쟁소설이 따로없군. 그런데 예약은 도대체 언제 하는거야?!



별 일이야 by 계란소년



이런 게 대문에 올라간다고? 말세로세



기습 휴강 by 계란소년



그것도 2HIT COMBO...난 지금 무척 화가 나있어



야마우치 인터뷰 中 by 계란소년


[PS3소프트] 그란5 야마우치 인터뷰(루리웹)

몇가지 관심을 둘 만한 포인트 위주로...



Q: 포르자3을 해봤나요?
A: 사무실에서 우리 회사 사람이 플레이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조금 해봤습니다. 그란과 많은 면에서 비슷합니다. 몇가지 게임의 기초적인 부분에서 그란과 아주 달랐습니다. 시뮬레이터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몰아 보시면 알겁니다.

이전 인터뷰들을 보면 경쟁작이 뭐 하는진 관심 없다, 그란은 그란의 길을 간다-라고 했는데 포르자3는 해보았다고 얘기하는군요. 태도의 변화일까요? 아니면 그만큼 포르자3가 괜찮기 때문에 이제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일지...




Q: 그란6도 나올건가요?
A: 네. 그란5만큼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을겁니다. 그란5는 완전 다른 OS로 하지만 그란6은 그란5에 새로운걸 추가 하는거니까요.

그란6에 대한 발언이 나왔습니다. 어쨌든 PS3로 나오긴 하는군요! 왠지 PS4가 발표된 뒤에 나올 거 같지만.




Q: 그란5를 만드는데 얼마가 드나요?
A: 6천만달러 (약720억원). 더 돈이 많이 드는 다른 게임들도 있습니다. 게임의 규모를 생각 해봤을 때 이건 충분히 적은 금액이라고 봅니다.

기어스 오브 워는 1천만 달러가 들었다죠. 그건 여러가지 이상적인 조건 덕에 놀라울 정도로 비용이 적게 든 케이스로 유명하고, 평균적으로 2천만 달러 정도가 소요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확실히 개발기간이나 작업량을 생각하면 특별이 많이 든 케이스는 아닙니다. 많이 팔릴태고 확실히 손해는 보지 않겠죠...하지만 투입되는 시간과 자금을 생각하면 크게 남는 장사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물론 퍼스트파티의 존재의미는 단일 게임의 수익이 아니며, 그란과 같은 게임을 용인해주는 전략은 MS도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Q: 그란은 초보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숙련자용 입니까?
A: 운전을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모드도 있습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그러나 드라이빙 라인, ABS, 자동 브레이킹 같은 운전자 보조 기능이 있고 레이싱을 기록해서 다른 사람과 나눠 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죠. 별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다른 세팅은 아주 엄격해서 F1 드라이버가 새로운 트릭을 배울 수 있을 정돕니다.





다른 인터뷰는 다 신사적인데 저 코멘트는 좀 문제가 있군

올림푸스 E-P2 정보 유출 by 계란소년


주요 특징 위주로...

AF 트래킹, 144만화소 뷰파인더, 2가지 아트필터 추가,
가격 950 유로 가격(950달러 정도일 듯) 1월 출시 예정.

액정 화소수가 여전히 23만 화소란 게 불만이고, 뷰파인더는
GF1에 비해 결합성이 떨어지는 듯 하지만...화소는 압도적이고
실제 성능이 어떨지, 그리고 AF가 얼마나 개선됐을지가 포인트.






M.Zuiko Digital ED 9-18mm f/4.0-5.6
M.Zuiko Digital ED 14-150mm f/4.0-5.6

그리고 신렌즈 2종 발표. 14-150은 14-140이 너무 뛰어나서 별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
9-18의 가격이 궁금하군요. 어쨌든 파나소닉 7-14보다는 분명히 싸야 메리트가 있을텐데...

그런데 렌즈 디자인, 진짜 답이 없네요. 포서드 때 올림푸스 렌즈가 예쁘지는 않아도
거침없는 전투형 디자인(물론 HG 이상)의 매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파나소닉에
뽀대도 뭐도 다 지는 느낌. 렌즈가 너무 싸구려틱하게 생겼잖아. 어떻게 안 되겠니.


이글루스 가든 - 마이크로 포서드로 세상보기

불안하군 by 계란소년



모던워페어2 발매가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예약 소식이 없단 말야



Visualization by 계란소년


 시각화 정도로 번역되는 효과죠. 아이튠스에서는 영상효과로군요. 솔직히 이딴 기능 대체 어디 써먹나 하는 게 지금까지 생각이었는데, 실수로 단축키 하나 잘못눌러서 아이튠스에서 켜본 뒤 그 효용성에 눈뜨게 됐습니다. 보조 모니터를 도입한 뒤부터 메신저, 플레이어 등의 잡프로그램[...]들은 보조 모니터로 옮겨져 있는데요, 이 모니터는 당연하지만 화면 변동이 적습니다. 기껏해야 쪽지 날아올 때나 뭐가 뜨죠. 그런데 시각화가 있으니 약간의 눈요기도 되거니와(솔직히 1개 쓸 땐 작업하는 프로그램 전체창 뛰우고 있으니 볼래야 볼 수가 없죠), 일종의 화면보호기 역할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MS의 지지자로서 분통하지만 WMP보다 효과가 월등히 보기 좋고 화려하군요. 아이튠스가 9.0 들어서면서 개떡같던 맥 에뮬레이션인지 뭔지 모를 라이브러리를 버리고 윈도 네이티브하게 바뀐 덕분에 리소스 부담도 적습니다. 몇년동안 왜 존재하지 이해가 안 되던 기능의 활용성을 알게되니 아르키메데스의 기분을 알 것도 같습니다. 유레카!!

Secret Service 조까! by 계란소년



들어는 봤나 화재 예방 철벽수비



아 망했어요 by 계란소년


 토요타는 흔히들 돈만 미친듯이 때려박고 성과는 못 내는 팀으로 비웃음을 사곤 한다. 하지만 잊지 말자. 토요타가 재정적으로 F1을 견뎌낼 수 없다면, 그 어떤 매뉴펙처러도 견뎌낼 수 없다. 토요타의 이탈은 사실상 모든 매뉴펙처러의 이탈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비록 르노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아직 간신히 남아있기는 하지만...매뉴펙처러 팀이라는 구상은 그동안 F1을 지탱하던 담배광고가 법적으로 제한되면서 버니와 맥스가 찾은 돌파구였다. 한발 먼저 엔진공급자로 복귀했던 메르세데스 벤츠와, 그 뒤를 이어 독립팀을 인수해 참가한 혼다와 르노, BMW, 그리고 독립팀 인수가 아니라 독자팀을 창설한 토요타는 이 시기의 산물이다. 하지만 이들 팀들의 연혁을 살펴보노라면 플라비오 브리아토레와 페르난도 알론소의 덕으로 2번 챔피언을 차지한 르노를 제외하면 대부분 변변치 못한 성과를 거뒀음을 알 수 있다. 하필 슈마허 시대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슈마허가 없어진 뒤에도 매뉴펙처러 팀들의 사정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F1은 페라리와 맥라렌이 강세이고, 매뉴펙처러들은 그들이 흘린 포인트나 주워먹는 신세였다.

 올해 초반의 신규정에 따른 격동은 매뉴펙처러들에게 최적의 기회로 여겨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회에도 불구하고 혼다는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F1을 떠나버렸고, 시즌 중간에 BMW가 철수하는 일까지 생기고 말았다. 사실 기술기반이라고는 하나 모터스포츠도 엄연히 스포츠이다. 어쩔 수 없는 텃새라는 것이 있는 법이고, 운도 어느정도 따라줘야 하며, 긴 슬럼프를 겪을 수도 있는 법이다. 하지만 자사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F1에 참가하는 매뉴펙처러들에게는 장기적인 성적부진은 돈만 쏟고 손해본다는 인상을 주기 십상일 것이다. F1을 이미지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매뉴펙처러들은 애초에 F1과는 생리적으로 맞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독립팀 만이 윌리엄스가 그랬듯 10년 넘게 챔피언십에 승리하지 못 하면서도 F1에 남아있을 수 있는 존재이다. 매뉴펙처러의 거대자본에 힘입었던 화려했던 시절은 이제 끝났다. 독립팀이 늘기는 하겠지만, 독립팀이란 원래 수명이 길지 못한 법이다. 한동안은 1년마다 팀 소유주가 바뀌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다시 담배회사도, 자동차회사도 없었던 시절의 F1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다. 그것이 정녕 즐거운 것인지는 알 수 없겠지만...

ps.한편으로 토요타 이탈로 가장 염려되는 것은 일본 드라이버들의 장래이다. 이제 일본의 백업이 사라졌으니, 일본 드라이버들은 순전히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지만, 실력 이외의 요소에서도 일본 드라이버들은 구미 드라이버에 비해 불리한 위치에 있다. 내년에는 일본 드라이버가 한명도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철수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슈퍼 아구리 처럼 일본 독립팀에 엔진공급 및 부분 출자 하는 정도로 개구멍은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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